봄철을 맞이하여 전주 모악산 대원사에 다녀왔습니다. 수왕사까지는 너무 멀어서 모악산입구인 대원사까지만 갔다 왔습니다. ㅎㅎㅎ 대원사 가는길에 계곡물이 시원하게 흘러내리고 있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아직도 계곡상류는 얼음이 얼어 있네요. 대원사에 도착하니 시원하게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날씨좋은날 가족들과 같이 모악산에 다녀오세요. 도립미술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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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을 맞이하여 전주 모악산 대원사에 다녀왔습니다. 수왕사까지는 너무 멀어서 모악산입구인 대원사까지만 갔다 왔습니다. ㅎㅎㅎ 대원사 가는길에 계곡물이 시원하게 흘러내리고 있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아직도 계곡상류는 얼음이 얼어 있네요. 대원사에 도착하니 시원하게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날씨좋은날 가족들과 같이 모악산에 다녀오세요. 도립미술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