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연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pcbs 액상처리설비 우리 회사 pcbs액상 처리설비 입니다. 배치식으로 되어 있고 처리전탱크, 반응탱크, 처리후탱크로 되어 있습니다. 시간당 2톤정도 처리 가능하며 처음 가동시에만 온도예열시간이 있어 두시간정도 걸리고 그 후에는 배치식으로 처리가 되므로 한시간정도 소요됩니다. pcbs는 벤젠고리두개에 염소가 붙어 있는 구조이며 이성질체가 200여개이상입니다. 일반소각시 다이옥신이 발생하므로 고온소각으로 처리를 하였는데 처리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와 기름재활용문제등으로 인해 지금은 화학처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나트륨을 이용한 화학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방법은 pcbs처리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처리방법입니다. 나트륨과 염소를 반응시켜 염화나트륨을 만들어 무해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방법을 사용하면 기름을 재사용할 .. 더보기 유입식 전력기기를 왜 위험물로 처리해야 하는지? 아직도 많은 분들이 유입식전력기기가 왜 폐기물인지 모르고 계신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름이 5%이상 함유되어 있을 경우 지정폐기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입식전력기기의 경우 반드시 지정폐기물업체에 의뢰해서 처리를 해야 합니다. 단, 영업대상폐기물종류에 유입식전력기기 또는 폐변압기라고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기름은 위험물안전관리법에 의해 하루 처리량(보관량)이 2,000L가 넘을 경우 지정수량 초과로 위험물저장소,취급소나 제조소허가를 소방서에서 허가를 득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공장 및 보관탱크 모두 위험물허가를 득한 후 처리하고 있는 지정폐기물전문처리업체입니다. 환경과 위험물 모두 보유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믿고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폐변압기가 발생했다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더보기 PCBs 절연유 처리 대형변압기의 PCBs함유 절연유 처리와 관련된 작업입니다. PCBs가 함유된 변압기의 절연유는 교체작업시 PCBs 2ppm이상의 허가증이 있는 업체에 처리 의뢰를 하여야 합니다. 아파트나 공장에서도 마찬자지입니다. O/T작업(변압기 오일교체작업)은 전기공사업체에서 하지만 변압기절연유는 처리업허가가 있는 저희 같은 업체에 의뢰를 하여 처리를 해야 합니다. PCBs 2ppm이상의 폐유가 나왔다면 잊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9654-9714 김형열이사 더보기 mof외 처리 계기용변압변류기(MOF), 고장구간개폐기(ASS), 콘덴서등의 유입식전력기기는 지정폐기물입니다. PCBs함유가 2ppm미만,이상이냐에 따라 처리방법만 다를뿐이며 모두 PCBs분석을 하여야만 배출신고가 가능합니다. 저희 썬에너지는 PCBs함유 2ppm미만, 이상 모두 처리 가능한 환경청 허가업체입니다. PCBs함유 2ppm미만일 경우 처리비 30만원/대, 2ppm이상일 경우 50만원/대 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상차조건이며 운반비별도입니다. 한대라도 처리해 드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PCBs 분석이 되어있지 않을 경우 분석비용은 10만원/대 이 별도 청구되며 출장비가 10~30만원정도 들어갑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유입식전력기기류가 발생이 되면 저희에게 전화를 주셔서 상담을 받으신 후 사업.. 더보기 PCBs함유 절연유 PCBs함유 2ppm이상 절연유가 나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썬에너지는 전국 어디든지 직접 방문하여 처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적은 양은 아래사진과 같이 드럼으로 운반을 하고 많은 양은 탱크로리로 운반하고 있습니다. 배출신고부터 처리 후 부자재 PCBs 분석까지 해드립니다. 처리공정사진과 완료보고서까지 완벽하게 처리해 드리니 언제든지 연락바랍니다. 010-9654-9714 김형열이사 더보기 변압기함유 절연유 탱크로리 이송사진 저희는 PCBs함유 절연유처리 전문업체입니다. 당사는 PCBs함유 절연유가 발생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탱크로리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배출하고 있습니다. 가져온 PCBs함유 절연유는 화학처리를 통해 PCBs를 제거 후 다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한전 변전소 PCBs함유변압기의 절연유 배유작업입니다. PCBs함유 절연유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HP 010-9654-9714 김형열이사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