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접종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백신접종 후기 오늘은 그렇게 말많았던 코로나백신접종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 집사람은 잔여백신을 신청해서 6월9일 맞았고 시골에 혼자계신 어머니와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6월10일날 맞았습니다. 다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을 맞았습니다. 저는 15시에 맞았는데 저녁시간까지 이상이 없다가 그날 밤부터 열이37.5도 까지 오르더군요. 저와 집사람은 증상이 조금 달랐습니다. 저는 첫날밤만 조금 열이 있다가 아침엔 아무런증상이 없어서 출근해서 일을 보았습니다. 집사람은 이틀동안 열이 38도정도 되어 고생을 조금 했습니다. 어머니의 경우 맞기 하루전 영양제를 맞으셨습니다. 오전 10시에 맞고 공공근로하시고 저녁드시고 타이레놀을 한알 드시고 주무셨는데 이상없이 지금은 일상생활중이십니다. 밭일도 하시고 계십니다. 장인어른도 오전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