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요즘 어디를 가나 스마트팜이라는 용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도 led조명을 이용하여 흙이 아닌 배지(인공토양?)나 수경재배를 통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농법입니다. 관리가 쉽고 공장이나 도시에서도 농업이 가능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같이 미세먼지가 높아 밖에 나갈 수 없는 환경에서는 더욱더 이런 농법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스마트팜농업 관련된 기술들이 많은 발전을 할것같습니다.
배지나 양액재배에도 지렁이분변토나 지렁이액비가 들어가면 뿌리활착이나 영양성분흡수능력이 올라갑니다. 지렁이분변토는 지렁이가 흙과 유기물을 같이 먹고싼똥이지만 냄새는 없고 미생물과 영양분은 살아있는 흙입니다. 수천년동안 우리지구의 토양환경을 숨쉬게 해준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동안 잊고 지낸 지렁이가 유기농업이 각광을 받으면서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가축분퇴비보다 더 좋은 지렁이분변토로 유기농업을 실현해보세요. 흙이 건강해야 작물도 건강해진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세요.
토양개량제는 역시 토리분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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