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어린이집 텃밭 6월 중순

알곡어린이집에 지렁이분과 배양토를 활용하여 텃밭을 꾸몄는데 아이들이 나름대로

몇가지 식물들을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추는 너무 잘자라서 점심때마다 선생님들이 따서 드신다고 하네요.

방울토마토는 너무 많이 달려서 나무가 쓰러져 있어 다시 세워주었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