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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귀농귀촌

파미가 낳은 새끼들

파미가 낳은 녀석들입니다. 어느덧 4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녀석들 이름도 못지어주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귀여워서 큰일입니다. 한 여름에 새끼를 낳아서 걱정했는데...올핸 유난히 더 더워서 어미가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이녀석들 분양할 생각인데...
다른집가서도 쑥쑥 잘컷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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