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 동네 아이들을 위하여 문화교류사업을 해주기로 해서 추진하다가 원장님도 만나고 인도웹 최석일대표님도 만나서 인니에 대해 많은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인니초등학생들과 펜팔을 통해 교류하다 서로가 만나 문화까지 교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한편으론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지만 기쁜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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