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인니 문화교류의 시작
자원순환
2019. 5. 21. 09:54
한인니문화연구원과 저희 토리팜의 주선으로 전주북초등학교와 인니 멘탕초등스쿨과 교류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간 펜팔을 먼저 한다음 8월부터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이 서로간의 문화체험과 교류를 통해 많은것을 보고 배워 서로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현재 저희 토리팜은 인니에 폐기물처리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인니에서 생산되는 주력제품 중 코코넛슈가를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