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공장한쪽을 활용하여 텃밭을 만들어 지렁이분을 뿌렸습니다.
지렁이분을 노지에도 뿌리고 베드에도 뿌렸습니다.
지렁이분을 골고루 뿌린 땅에 갓과 상추를 심었습니다.
방울토마토, 고추, 대파, 쪽파등도 심을 예정입니다.
모든 자재는 유기농으로 만든 자재를 사용하여 재배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미생물을 활용하여 병해충제제를 만들었습니다.
사전에 미생물을 활용하여 병해충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유기질비료는 불가사리액비와 다시마추출물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칼슘은 폐조개류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칼슘은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추류나 과일류를 씻을때 칼슘을 활용하면 잔류농약제거에 우수한 효과가 있습니다.
칼슘을 활용하면 영양제도 되지만 작물의 색상이나 보존기간이 더 길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작년에도 이렇게 재배한 농산물을 이용하여 점심때마다 맛있게 먹었었는데...
올해도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한 갓, 상추, 고추를 점심때마다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행복해 집니다.
올해는 더 구색을 갖춰 공장 한쪽을 꾸며 야외식당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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