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왕궁면은 옛 왕궁터전이었으나 지금은 가축분뇨 냄새로 더 유명하죠?
그렇게 해결하려고 노력했는데도 아직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를 않고 있다가
조금씩 해결이 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그곳에 바이오가스플랜트를 건설한 후 국제바이오연구단지도 조성하려고
했는데 그곳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이 되었던곳이라 더 애착이 갑니다.
호남고속도로를 타고가다보면 삼례인근만 가도 냄새가 나죠?
삼례에 가끔 미팅이 있어서 가면 냄새때문에 살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런데 그곳에 우석대학교라는 곳이 있는데 어떻게 그런 환경속에서
공부를 하나 궁금했습니다. 그곳학생들 정말 대단하더군요.
아마 다른 지역이었으면 학생들이 들고 일어났을텐데....
아무튼 해결될 조짐이 보인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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