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어린이집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심은 작물들이 쑥쑥 자랐네요.
옥수수와 가지 그리고 상추 토마토등등...
선생님들이 더 좋아하시네요.
상추와 토마토는 올해 너무 많이 드셨다고....
옥수수도 쑥쑥 자라서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
주변에서 지인분들이 이렇게 해달라고 요청이 많이 온다고 하시네요.
여름이 지나고 나면 배추를 심을 예정이라고 하니 그때에 맞춰
상토를 다시 공급해주면서 토양분석도 해볼 예정입니다.
우리아이들이 건강한 흙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렁이가 흙을 얼마나 이롭게 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을 것 같습니다.
' 농업 > 텃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렁이체험 (0) | 2017.09.21 |
---|---|
지렁이분변토로 키운 감나무 (0) | 2017.08.24 |
토리팜의 흔한 점심식사 (0) | 2017.07.28 |
텃밭 고추 (0) | 2017.07.19 |
7년생 아로니아 (0) | 2017.07.19 |